후속 편성작인 안효섭 주연의 ‘파이널 테이블’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방송 시기가 10월 말~11월 경으로 밀리자, 이에 따라 비게 된 9월 JTBC 토일드라마 편성을 채우기 위해 ‘연애의 재발견’ 제작이 급하게 추진됐는데, 이번 사태로 인해 재정비를 꾀하게 된 것이란 분석이다.
국내 OTT 편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미 해외 유통 계약이 체결된 만큼 업계에서는 예정된 제작 절차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 제작사 관계자는 “현재 촬영 중인 작품들은 이미 선집행된 비용이 있어 당장 제작이 중단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면서도 “이후 제작비 집행과 정산 과정이 원활하게 이뤄질지가 업계의 관심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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