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4일 "농촌 현장에서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다양한 해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서울 인사동에서 농식품부 청년보좌역, 제3기 2030청년자문단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농촌 거주 청년이 느끼는 고립감'을 주제로 정책 토의를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송 장관은 "농업이 미래 산업으로 성장하고 농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청년세대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며 "2030청년자문단이 전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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