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에 1만3천번 전화한 40대…욕설·고성 등 상습적 비긴급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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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에 1만3천번 전화한 40대…욕설·고성 등 상습적 비긴급 신고

119에 반복적으로 전화를 걸어 업무를 방해한 상습 신고자들이 경찰에 고발됐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긴급상황과 무관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신고해 119종합상황실 업무에 지장을 준 A(40대)씨와 B(40대)씨 등 2명을 형사고발 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달에는 하루 5시간 동안 184차례 전화를 걸어 약 100초마다 한 번꼴로 신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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