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4년 전 교육감 선거에서 497장 개표 아예 안해...이제야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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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4년 전 교육감 선거에서 497장 개표 아예 안해...이제야 밝혀졌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서울 구로구 개봉2동에서 투표된 교육감 선거 투표지 497장이 아예 개표되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더라도 실제 유권자가 행사한 투표권 497표가 개표되지 않은 채 사실상 사라졌기 때문이다.

선거 전문가들은 민주주의의 핵심은 모든 유효표가 정확하게 집계되는 데 있다며, 당락 여부와 관계없이 단 한 표도 누락 없이 개표하는 것이 선거관리기관의 기본 책무라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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