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서울 구로구 개봉2동에서 투표된 교육감 선거 투표지 497장이 아예 개표되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더라도 실제 유권자가 행사한 투표권 497표가 개표되지 않은 채 사실상 사라졌기 때문이다.
선거 전문가들은 민주주의의 핵심은 모든 유효표가 정확하게 집계되는 데 있다며, 당락 여부와 관계없이 단 한 표도 누락 없이 개표하는 것이 선거관리기관의 기본 책무라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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