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어르신 버스 교통비를 지원하려는 것은 나이가 들수록 버스를 많이 타는 수요를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어르신 교통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시는 비교적 이동이 덜 불편하고 경제활동 여력이 있는 65∼69세 어르신에게 지하철 무임 혜택을 주기보다는, 이동이 더 불편한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지하철과 버스 이용까지 지원하는 게 합리적이라는 주장이 갈수록 힘을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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