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초도해변에서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던 10대 고교생이 사고 발생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지난 21일 오전 9시 40분께 고성군 초도해변에서 A군이 바다에 들어갔다가 휩쓸려 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당시 A군 일행 중 2명은 편의점에 있었으며 A군과 또 다른 친구 B군이 바다에 들어갔다가 B군은 빠져나왔으나 A군은 실종된 것으로 해경은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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