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명이 넘는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집단 가입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이만희 총회장이 구속 기로에 섰다.
이 총회장은 지난 2021∼2024년 국민의힘 대선·총선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당원 가입을 강제한 혐의를 받는다.
합수본 수사에 따르면 신천지는 대선을 앞둔 2021년 7~9월 6482명의 가입을 시작으로, 윤 후보 당선 이후 및 총선을 앞둔 2024년 1월까지 당원 가입이 지속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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