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여파로 촉발된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홀로 막아섰던 일명 ‘올다르크’의 신원을 경찰이 파악했다.
해당 여성은 시위 참가자 측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체육단체 직원들의 경기장 내 사무실 진입에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진입을 시도하자 경기장 출입문을 붙잡고 약 2시간 동안 입구를 막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채증 자료를 바탕으로 해당 여성 외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정당한 업무 집행 및 출입을 방해한 시위 참가자들을 추가로 특정, 차례로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해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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