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생명이 기존 보험계약을 해지시키고 신규 계약으로 갈아타게 하는 이른바 '부당승환' 등으로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총 20억원 규모의 제재를 받았다.
업계에서는 법인보험대리점(GA) 판매수수료를 제한하는 '1200%룰' 시행을 앞두고 설계사 확보 경쟁이 과열되면서 올해도 보험업계 전반의 부당승환 등 불건전 영업행위가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금감원 검사 결과 KB라이프는 기존 보험계약을 부당하게 소멸시키는 등 보험계약 체결 및 모집에 관한 금지행위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