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비만, 체력에도 영향…BMI 높을수록 운동능력 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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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비만, 체력에도 영향…BMI 높을수록 운동능력 낮아져

체질량지수(BMI)가 높은 유아일수록 평형성·민첩성·순발력 등 주요 체력요인의 수행 수준이 낮아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서울시는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울형 유아 체력장’을 실시하고, 측정에 참여한 6850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유아들의 체격 분석 결과, 연령이 높아질수록 신장과 체중이 모두 정상적인 성장 발달 수준을 보이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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