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안경 에이스' 박세웅(31)은 소속팀이 6연승에 도전한 23일 부산 NC 다이노스전에서 올 시즌 가장 많은 7이닝을 소화하며 1점만 내줬다.
박세웅은 17일 SSG전이 끝난 뒤 "최근 너무 강하게만 던지려는 투구를 했지만, 오늘(17일)은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는 조금 가볍게 던졌고, 그런 공이 범타를 끌어내 좋은 결과가 나왔다"라고 밝혔다.
무례한 훈수는 앞으로도 나오겠지만, 박세웅은 앞으로도 자신의 야구 신념을 지키며 한 타자 한 이닝씩 버텨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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