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국가들이 미국이 주도하는 인공지능(AI) 공급망 동맹 ‘팍스 실리카’(Pax Silica·실리콘 평화)에 새로 합류했다.
(사진=AFP) 팍스 실리카 설계자인 제이콥 헬버그 미 국무부 경제 담당 차관은 2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EU 및 독일·네덜란드·그리스의 동맹 합류 사실을 알리며, 아르헨티나와 칠레, 코스타리카, 카자흐스탄, 파나마도 이번 주 안에 합류해 회원국이 모두 24개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팍스 실리카는 미국이 반도체와 핵심 광물, 에너지에 이르기까지 AI 공급망 전반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만든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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