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는 더 크게, 지연은 그대로"…파네시아, 차세대 CXL 스위치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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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는 더 크게, 지연은 그대로"…파네시아, 차세대 CXL 스위치 기술 공개

AI 인프라 링크솔루션 기업 파네시아가 차세대 CXL(Compute Express Link) 컨트롤러와 패브릭 스위치 기술을 공개하며 AI 데이터센터의 메모리 확장 한계 극복에 나섰다.

파네시아의 ISCA 2026 논문 포스터 2 ◇확장성·지연시간·대역폭 ‘세 마리 토끼’ 잡아 파네시아는 이 기술을 적용한 결과 기존 CXL 메모리 시스템 대비 ▲대규모 확장성 ▲낮은 지연시간 ▲높은 총 대역폭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정명수 파네시아 대표는 “그동안 스위치를 추가하면 메모리 접근 지연시간이 크게 늘어난다는 인식 때문에 CPU에 장치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이 주로 활용돼 왔다”며 “이번 연구는 이러한 한계가 CXL 기술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초기 구현 방식의 제약이었음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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