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종양혈전 동반 간암 환자, 방사선색전술 효과. 안전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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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종양혈전 동반 간암 환자, 방사선색전술 효과. 안전성 확인

암세포가 간의 주요 혈관을 침범해 치료가 어려운 간세포암 환자에서 ‘방사선색전술(TARE)’과 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 병합요법의 치료 성적을 비교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전체 환자를 방사선색전술군과 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군으로 나눠 ▲전체 생존기간 ▲무진행 생존기간 ▲종양 반응률(ORR) ▲안전성을 분석했다.

김윤준 교수(소화기내과)는 “문맥종양혈전을 동반한 간세포암은 치료가 어렵고 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환자의 간 기능과 문맥 침범 범위에 따라 방사선색전술이 유용한 치료 전략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방사선색전술이 간 기능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해 이후 항암치료와 연계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진행성 간암의 순차적 맞춤치료 전략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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