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차량 '골드번호' 빼돌린 직원들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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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차량 '골드번호' 빼돌린 직원들 수사 의뢰

광주 서구는 차량 '골드번호판'을 특정 업체에 제공하고자 전산 조직 비위를 저지른 직원들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직원들은 서구 교통행정과에서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차량등록 업무를 맡았던 공무원·공무직 등 14명으로, 임의 등록 뒤 직권 취소로 확보한 '5555'·'1004' 등 차량번호를 특정 업체에 제공했다.

서구는 감사 과정에서 초과근무 이력을 조작한 정황이 드러난 직원 1명에 대해서도 수사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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