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공장 투자 검토를 두고 “기어코 이재명 정권이 팔을 비틀어 호남으로 보낸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가 언급한 ‘기업 흔들기’ 신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 등 호남권과 충청권에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확대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다.
이에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일부 정치권에서 어제 주가 하락이 삼전닉스의 호남행 때문이라고 호도(糊塗· 본질을 흐림)하는 건 잘못이다"며 이 대표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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