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수집 이미 시작'…감사원, 내달 선관위 실지감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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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수집 이미 시작'…감사원, 내달 선관위 실지감사(종합)

독립적인 헌법기관인 선관위는 감사원의 감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의 지난해 결정으로 직무감찰은 할 수 없지만, 회계감사를 통해 선관위 내 문제점이 있는지 확인하겠다는 것이다.

이어 “헌법적으로, 감사원법이나 그간의 감찰에 따른 계속감사를 해왔던 경험에 비추어 회계감사는 책임이고 권한”이라면서 “7월 정도에는 실제 감사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김 원장은 “자료 수집을 하고, 그사이 드러나는 사실 관계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저희가 할 수 있는 회계감사를 할 것”이라며 “현재 어떤 사항이 있는지 말하긴 어렵지만, 그간 회계감사를 통해 드러난 문제들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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