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샘초등학교(교장 김경이)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느낀 생각과 감정을 가감 없이 녹여낸 순수 창작 시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린 1차 교내 전시회는 학생들이 교육과정 속에서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고 어른들이 흉내낼 수 없는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이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인성 중심의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었다”며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이 고스란히 담긴 시들이 덕계역을 지나는 모든 이의 마음에 순수한 동심을 일깨워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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