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초도해변 실종 고교생,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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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 초도해변 실종 고교생,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

강원 고성 초도해변에서 실종된 10대 고교생이 사고 발생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4분께 고성 초도해변 인근 해초에 사람 시신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 등 관계 당국이 신원을 확인한 결과, 시신은 3일 전 인근에서 실종된 A(18·광주광역시)군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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