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부담을 덜어준 이범호 감독의 배려에 멋지게 보답했다.
카스트로의 부상으로 단기 대체 선수로 영입된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32경기 타율 0.264(121타수 32안타) 10홈런 31타점 OPS 0.862로 펄펄 날면서 교체 여론이 높게 형성되기도 했다.
카스트로는 부상 복귀 후 첫 5경기에서 타율 0.435(23타수 10안타) 2홈런 10타점 OPS 1.156으로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 아데를린의 그림자를 곧바로 지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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