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최저임금위원회(이하 최임위)에 따르면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제8차 전원회의에서 노사가 이 같은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제시안을 바탕으로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이날 전원회의에서 노동계와 경영계가 최초 요구안을 공식 제시한 가운데, 올해 최저임금 협상도 험로가 예상된다.
최근 5년간 최저임금은 2022년 시급 9160원(전년 대비 5.05% 인상), 2023년 9620원(5.0%), 2024년 9860원(2.5%), 2025년 1만30원(1.7%), 2026년 1만320원(2.9%)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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