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군의 최신예 울산급 Batch-Ⅲ 호위함인 ‘경북함’이 24일 진해 군항에서 취역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무 수행 준비에 들어갔다.
해군은 이날 곽광섭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경북함 취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곽광섭 해군작전사령관은 “경북함의 취역은 대한민국 해군의 해양수호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승조원들은 최고 수준의 전투기량과 장비 운용 능력을 갖춰 어떠한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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