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내 옥희가) 천국으로 갔다고 믿습니다.이렇게 많이 모여 주셔서 같이 살던 사람으로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홍수환은 아내를 추억하며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 굉장히 재미있는 옥희이지 않나.그런데 나한테는 말이 참 없는 여자였다"며 "남의 일에는 적극적으로 나섰지만, 식구들에게는 하루 종일 말 한마디 없을 때가 많았다.같이 살아봐야 안다니까"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내를 애도하기 위해 영결식에 모인 이들을 향해 "끝까지 건강하길 바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