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와 바이오 AI 기업 히츠(HITS)가 공동 개발한 소버린 바이오 AI 모델 ‘K-Fold’를 처음 공개했다.
해외 모델 의존도가 높은 단백질 구조 예측 분야에서 국내 기술로 개발한 모델을 실제 연구 서비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까지 함께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3월 단계평가에서 분자 복합체 구조 예측 정확도가 글로벌 선도 모델인 AlphaFold 3에 근접한 수준으로 평가됐고, 이달 초 자체 벤치마크에서는 일부 단백질-단백질 결합 예측 항목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 모델을 웃도는 결과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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