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송성문] 선발 출전, 8G 만에 멀티 출루...시즌 6호 도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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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송성문] 선발 출전, 8G 만에 멀티 출루...시즌 6호 도루까지

송성문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2루수로 선발 출전, 첫 두 타석 모두 출루하며 좋은 감을 보여줬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젠더 보가츠와 윌 와그너가 연속 볼넷으로 출루했고, 로돌포 듀란이 적시타를 치며 1-4 3점 차로 추격한 뒤 이어진 기회에서 애틀랜타 투수 J.R 리치가 구사한 5구째 체인지업을 툭 밀어 쳐 3루수와 유격수 사이를 뚫었다.

송성문은 다시 5-5 동점이 된 4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을 소화했고, 투수 리치로부터 볼넷을 골라내며 다시 출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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