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체질량지수(BMI)가 자녀에게 이어지는 것은 환경적 요인보다 유전적 영향이 훨씬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석 결과, 8세 아동을 기준으로 어머니의 BMI와 자녀의 BMI 사이 연관성 중 79%는 유전적 요인으로 설명됐다.
톰 본드 브리스톨대 교수는 "비만은 가족력이 있지만 그 원인을 파악하기는 어렵다"며 "이번 연구는 부모와 자녀의 BMI 연관성이 주로 유전 때문임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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