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제' 김가영의 후계자로 불리는 '포켓볼 세계챔피언' 서서아(전남)가 여자 포켓볼 세계랭킹 1, 2, 3위를 모두 꺾으며 또 한 번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1세트는 서서아가 8볼 장거리 뱅크 샷을 시도해 실패한 뒤 우샨이 남은 공 3개를 포팅하며 0-1로 시작했고, 다음 경기는 우샨이 9볼 포팅에서 실수를 범하면서 서서아가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3경기를 우샨이 따내면서 1-2로 다시 끌려간 서서아는 4경기 브레이크 샷을 우샨이 포팅에 실패하며 얻은 기회에서 런아웃을 성공하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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