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투 수근스쿨'은 나이 차이만 무려 70살이 나는 어린이와 어르신이 한 교실에 모여 함께 수업하고, 세대 공감을 이뤄가는 두 달 간의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
이 PD는 "이수근 씨는 사람들을 아우르는 힘이 있다.다른 프로그램에서 학생 역할을 많이 하고 계신데, 교장을 할 나이가 충분히 됐다고 하시더라"며 "이미주 씨는 유지원 교사가 되고 싶었다고 할 정도로 공감을 잘 해주신다.임우일 씨는 보기에는 무서워보이지만, 웃으면 반전되는 모습이 좋더라"고 설명했다.
교장 선생님으로 부임하게 된 이수근은 "신체적으로 아이들과 눈높이가 잘 맞는다.봤을 때 거부감이 없다.어르신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비주얼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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