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말 상업운전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부터 '그리드포밍'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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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말 상업운전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부터 '그리드포밍' 탑재

내년 말 상업 운전에 들어갈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BESS)'에 '그리드포밍' 기능이 도입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중앙계약시장을 통해 도입돼 2027년 12월 상업 운전에 들어갈 장주기 BESS부터 그리드포밍 기능을 갖추게 하기로 하고 관련 성능 요건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리드포밍은 '전력망을 형성한다'라는 단어 뜻처럼 에너지저장장치나 태양광 발전 설비 등 인버터 기반 설비가 전압과 주파수를 형성해 자체적으로 전력망을 만들도록 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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