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택 공급이 감소하면서 지난달 다른 동네나 지역으로 이사한 인구가 52년 만에 가장 적었다.
국가데이터처가 24일 발표한 '2026년 5월 국내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입신고 기준 읍·면·동 경계를 넘어 거주지를 옮긴 이동자 수는 46만6천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7천명(1.5%) 감소했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의미하는 인구이동률은 10.8%로, 1년 전보다 0.2%포인트 하락하며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0년 이후 5월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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