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에서 싸웠던 96세 참전용사가 육군에 자신이 간직해 온 수기 기록물을 전달하고 전우들의 희생을 기렸다.
한 옹은 6·25전쟁 군사기록물 보존·관리 및 복원을 맡는 육군기록정보관리단을 방문해 전우들에 대한 기억이 담긴 자신의 수기 기록물을 기증했다.
기증을 마친 뒤에는 자신이 참여한 마지막 전투였던 1951년 산두곡산전투 관련 기록물도 육군기록정보관리단과 함께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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