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경기도 건설본부가 현장 노동자들의 온열질환을 막기 위한 선제적인 안전 점검에 나섰다.
도 건설본부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본부 소관의 주요 도로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박재영 경기도 건설본부장은 “폭염기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는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된 만큼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기본 책무”라며 “이번 점검이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별 이행 상황을 꼼꼼히 관리해 노동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작업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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