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4주차(6월 둘째 주) 감시 결과, 경기 파주시(0.8), 인천 강화군(1.0), 강원 양구군(0.7), 서울 구로구(0.5) 등 총 4개 시·군이 기준을 충족했다.
위험지역 의료기관은 발열 환자(37.5℃ 이상) 방문 시 말라리아를 의심하고 신속진단검사(RDT) 또는 유전자 검출검사(PCR)를 적극 실시해야 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말라리아 주의보에 따라 지자체에서는 매개모기 방제를 강화하고, 해당지역 주민과 방문자는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하며, “유행지역에서 야간활동 중 모기에 물린 후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 및 의료기관을 방문해 조기에 검사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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