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전자담배 수입 과정에서 대규모 세금 탈루가 있었다는 의혹 제기에 정부는 그간 합성니코틴 통관 심사를 강화해 과세 회피를 적발해왔다고 24일 밝혔다.
세금 탈루 액수 추정의 근거로 제시된 합성니코틴 판매량 3억병도 확인할 수 있는 수치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정 의원은 합성니코틴 제품으로 신고돼 세금을 내지 않은 중국산 액상 전자담배에 실제로는 천연니코틴이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으며 16조∼20조원가량의 탈세가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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