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1점차 1사 만루 위기, 이 모든 게 의도한 거라니…"병살이면 땡큐, 삼진도 땡큐"→정말로 KK→'초보 마무리' 배짱투 빛났다 [잠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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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1점차 1사 만루 위기, 이 모든 게 의도한 거라니…"병살이면 땡큐, 삼진도 땡큐"→정말로 KK→'초보 마무리' 배짱투 빛났다 [잠실 인터뷰]

'초보 마무리' 손주영(LG 트윈스)이 자신이 자초한 벼랑 끝 위기에서 배짱 투구로 팀의 연승을 지켰다.

김지찬에게 "볼넷을 주든지, 삼진을 잡으면 땡큐라 생각하고 어렵게 던졌다"고 한 그는 김성윤을 상대로 "만루를 채워도 어렵게 가야 했다.뒤 타자들이 1, 2번보다는 콘택트가 약하다고 생각했다"고 자신의 투구를 설명했다.

이날 경기를 통해 손주영은 시즌 16번째 세이브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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