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이날 먼저 김규태 감독은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굉장히 빠른 속도로 순식간에 읽었다.그만큼 대본 자체가 재미있었다"고 '맨 끝줄 소년'의 연출을 맡은 이유를 밝혔다.
'맨 끝줄 소년'의 대본을 읽고 원작을 바로 떠올렸다고 밝힌 최민식은 "옳다구나, 대본 주세요"라며 바로 작품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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