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끝줄 소년’ 주연진과 김규태 감독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최현욱은 “이 작품에 다양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김규태 감독님과 최민식 선배님이 하신다는 게 가장 매력적이었다.글을 접했을 때도 그 자리에서 순식간에 빠져들었다.이강의 절제되면서도 다양한 면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많이 끌려서 열심히 했다”고 털어놨다.
김규태 감독은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굉장히 빠른 속도로 순식간에 읽었다.6부작 드라마인데 끊지 않고 계속 넘기면서 본 작품이 없었던 것 같다.그만큼 재밌었다.상황과 감정을 쉽고 간결하게 표현하면서도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드는 힘을 가진 작품이었다”며 “대중적인 재미에 문학적인 깊이까지 같이 있는 작품이라 연출적으로 욕심낼 수 있는 작품이라 연출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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