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관계자 2명 고발” KCC-가스공사 라건아 세금공방, 결국 법정싸움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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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관계자 2명 고발” KCC-가스공사 라건아 세금공방, 결국 법정싸움으로 간다

라건아(38)의 세금 문제를 둘러싼 부산 KCC와 대구 한국가스공사 사이의 공방이 결국 법정 싸움으로 비화하게 됐다.

KCC 구단관계자는 24일 “우리 구단은 오늘 서울 서초경찰서에 가스공사 구단관계자 2명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형법 제309조 2항) 혐의로 고발했다”며 “가스공사가 라건아의 세금 문제와 관련해 KBL 징계에 불복하는 과정에서 우리 구단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데 이어 해명 및 사과 요구 조치를 묵살한 2차 가해를 가한데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라건아의 2024년 소득세는 ‘최종 영입 구단’이 부담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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