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하원 외교위원회의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 위원장인 영 김(공화당·캘리포니아) 의원은 23일(현지시간)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의 부임을 앞두고 "중요한 한미관계에 있어 적시의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날 콘퍼런스에 참석한 한국계 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민주당·뉴저지)은 한국 특파원들을 만나 하원의원을 지낸 스틸 대사가 과거 군복무 경력이 있는 아시아계 미국인 후보들에게 인종차별적 공격을 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리 부커 연방 상원의원(민주당·뉴저지)도 참석해 "미국의 행정부와 사법부, 의회에서 한국계 커뮤니티가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해야 한다"며 정치권을 비롯한 미 사회 지도층에 한국계 인사들의 진출이 시급히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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