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표류’ 화원산단 사업지, 준설토 반입 논란···전남도·해남군 ‘먼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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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표류’ 화원산단 사업지, 준설토 반입 논란···전남도·해남군 ‘먼산 행정’

전라남도 해남군 화원조선산업단지 조성사업 부지에 바다 밑에서 퍼올린 준설토가 대량 반입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산단 조성 승인과 감독을 맡고 있는 전남도와 해남군이 준설토 반입 사실을 모르거나 사실상 방치하고 있어 ‘먼산 행정’이란 빈축을 사고 있다.

산단조성 1차 담당을 맡고 있는 해남군 관계자는 “최근 준설토가 반입되고 있고 인근 신안군에서 발생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불필요한 반입이란 주장에 대해 시행사측과 확인하겠다”고 밝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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