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건설·부동산·도소매 부진, 금융기관 리스크 전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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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건설·부동산·도소매 부진, 금융기관 리스크 전이 우려"

건설, 부동산, 도소매 등의 업종은 기업대출 내 비중이나 연체율이 높아 금융기관으로 리스크가 전이될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한국은행이 경고했다.

3개 취약 업종의 기업대출 비중은 약 11.6%로, 그중 건설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에 따른 우발채무 현실화 등의 영향으로 올해 1분기 말 연체율이 5.48%에 달했다.

연체율도 부동산이 3.01%, 도소매가 2.52%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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