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내일 통영해역서 민관합동 적조·고수온 재난 대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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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내일 통영해역서 민관합동 적조·고수온 재난 대비 훈련

해양수산부는 오는 25일 오후 2시 경남 통영시 산양읍 연명·학림 해역에서 지방정부·해양경찰·어업인들과 적조·고수온 재난 대비 훈련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훈련은 기후 변화로 빨라진 고수온·적조 피해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어업인의 자율 방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해수부는 이번 재난 대비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다음 달 초중순부터 발령될 가능성이 있는 적조·고수온 특보 기간에는 비상 대책반을 상시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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