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외국인 국내 주식 자금이 318억달러 규모 역대 최대 순유출을 기록한 가운데 한국은행은 향후 외국인의 주식자금 유출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앞서 한은이 발표한 지난달 외국인 주식 자금 순유출 규모는 318억 3000만 달러로 종전 역대 최대 순유출 규모인 올 3월(297억8000만달러)을 넘어선 바 있다.
주식자금은 지난해 11월 이후 자금 유출이 주가 상승에 후행하는 리밸런싱·차익실현 경향이 반복적으로 관찰되고 있어 최근 높아진 주가 수준을 감안하면 단기적인 리밸런싱 목적의 자금 유출이 지속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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