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비수도권 지역의 사무실 공실률이 수도권의 2.5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기준 0.28%로 낮은 수준을 이어갔으나 비은행은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조정 및 부실관리 강화 등에 힘입어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저축은행 9%, 상호금융 6% 수준으로 여전히 높았다.
한은은 이어 “상업용 부동산 시장 부진은 관련 익스포저를 보유한 금융기관들의 건전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해당 금융기관의 경영상황 변화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면서 “시장 부진 지속 시 부실 사업장 정리가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부동산 PF 구조조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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