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시도평가관리센터 구축 및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성취평가제(절대평가) 확대에 따라 학생평가의 신뢰성을 높이고 교원의 평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충북을 포함한 4개 교육청이 선정됐다.
도 교육청은 공모 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7억5천만원을 들여 교육연구정보원 내에 충북평가관리센터를 구축하고 학생평가 정책 지원과 데이터 분석 기능 등을 통합 운영하는 전문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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