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AI 전용 ‘네오클라우드’, 2030년 시장 20%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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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AI 전용 ‘네오클라우드’, 2030년 시장 20% 점유”

생성형 AI 확산으로 GPU 수요가 폭증하면서 AI 및 고성능 워크로드에 특화된 신흥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오클라우드(Neocloud)’ 공급업체들이 급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IT 시장조사기관 가트너(Gartner)는 24일 ‘소버린 AI: 다극화 세계를 위한 인프라 전략’ 보고서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네오클라우드 공급업체가 2,670억 달러(약 410조 원) 규모의 AI 클라우드 시장에서 약 20%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어 “일부 네오클라우드는 데이터와 운영이 특정 관할권 내에 유지되도록 보장하는 소버린 클라우드 기능에도 집중하고 있다”며 “소버린 네오클라우드는 데이터, 운영, 거버넌스 등 클라우드 환경의 일부 또는 전체가 국경 내에 머물도록 보장해 해외 법적 청구나 역외 접근으로부터 보호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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