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현지 중계를 맡은 JTBC 김환 해설위원이 멕시코에서 가방을 도난당했다가 추격 끝에 일부 물품을 극적으로 회수하는 사고를 겪었다.
김환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한 호텔 로비에서 가방을 도난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환은 당시에는 월드컵 자료를 찾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움직였으나 치안이 불안한 현지에서 직접 추격하는 것은 무모하고 위험한 행동이라며, 도난 사고 발생 시 즉시 경찰이나 대사관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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