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하원 외교위원회의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 위원장인 영 김(공화당·캘리포니아) 의원은 23일(현지시간)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의 부임을 앞두고 "중요한 한미관계에 있어 적시의 적임자"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공화당 하원의원을 지낸 스틸 대사와 같은 한국계로서 공화당에서 함께 활동한 인연이 있다.
김 의원은 미국의 이민단속 강화와 관련한 한국 내 우려와 관련해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자들이 미국에 오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아메리칸 드림의 기회를) 먼저 합법적 이민자들에게 주고 싶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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