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경찰 출석 직전 출석기일 변경을 요청했다.
탄 교수가 실제 출석할 경우 안내실에서 출입증을 발급받는 절차는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탄 교수 측은 경찰이 신변보호 및 개인정보 보호 조치를 약속과 달리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출석기일 변경을 요청했다.
경찰은 탄 교수가 지난달 28일 한국의 부정선거를 감시·검증하겠다며 입국하자 출석을 요구했지만, 탄 교수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며 응하지 않자 법무부에 출국정지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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