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과 육아 등으로 직장을 이탈한 경력단절 여성의 임금이 일터를 지켜온 여성보다 15.7%나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력단절은 여성 임금을 얼마나 낮추는가? - 지역별고용조사로 본 경력단절 여성의 임금격차 분석’(GJF고용이슈리포트 2026-04호)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임금격차 분석 결과에서 보면, 2025년 기준 경력유지 여성의 시간당 평균 임금은 1만9천58원이었으나, 경력단절 여성은 1만6천67원에 그쳐 15.7%의 격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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